인사이트 | 퍼피포터

Pet Mobility Insights

Training Guide

반려견이 백팩 캐리어를 '안전한 집'으로 인식하게 하는 3단계 훈련법

2024년 5월 20일 | 작성자: 최현우 훈련사

많은 보호자님들이 처음 이동장을 구매하고 겪는 어려움은 반려견이 가방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강제로 넣고 지퍼를 잠그는 행위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 강화'입니다.

1단계: 거실에 가방을 열어두고 간식을 안에 배치하여 스스로 들어가게 유도하세요. 이때 절대 문을 닫지 마세요.
2단계: 안에서 간식을 먹는 동안 잠시 지퍼를 닫았다가 즉시 열어주며 '나올 수 있다'는 믿음을 줍니다.
3단계: 가방을 메고 집 안을 가볍게 걸으며 흔들림에 적응하게 하세요.

이 과정은 최소 1주일 이상 천천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퍼피포터 제품은 전면 개방이 가능하여 초기 하우스 적응 훈련에 매우 유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더 읽어보기
Health Info

이동장 선택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바닥 처짐'의 위험성

2024년 5월 15일 | 작성자: 이수진 수의사

슬링백이나 저가형 백팩 캐리어의 가장 큰 문제는 바닥 처짐입니다. 강아지가 들어갔을 때 바닥이 U자형으로 푹 꺼지게 되면, 강아지는 중심을 잡기 위해 뒷다리와 허리에 지속적인 긴장을 주게 됩니다. 이는 슬개골 탈구와 디스크 질환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올바른 이동장은 단단한 평판 바닥(Hard Bottom)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보행 중에도 바닥 수평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퍼피포터는 항공기용 특수 플라스틱 보강재를 바닥 전면에 사용하여 10kg 하중에도 처짐 없는 평탄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단순한 편안함을 넘어 아이들의 관절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더 읽어보기
Travel Tip

2024년 개정된 대중교통 반려동물 동반 탑승 규정 총정리

2024년 5월 10일 | 작성자: 퍼피포터 에디터

서울시 지하철 및 버스, KTX 등 주요 대중교통의 반려동물 탑승 규정이 더욱 구체화되었습니다. 핵심은 '신체의 일부가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머리가 나와도 묵인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최근 민원 증가로 인해 규정이 엄격히 적용되고 있습니다.

반드시 전면 메쉬창을 닫을 수 있는 구조여야 하며, 안에서 짖거나 냄새가 나지 않도록 교육 및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KTX의 경우 용기 포함 무게 10kg 이내, 길이 100cm 이내의 규정이 있으므로 중형견 보호자님들은 예매 전 반드시 캐리어 스펙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더 읽어보기